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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재윤·정학용·김인재 씨 사회복지시설 찾아 수박 100통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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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재 작성일19-07-25 1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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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학용 회장과 정재윤 회장(전 신라고 교장)은 최근 무더운 여름철을 맞아 지역 내 경로당을 비롯한 장애인복지회관, 일성복지관, 대자원 등 소외 이웃을 찾아 시원한 수박 100통과 여름 제철 과일을 전달하고 위로했다.   
정재윤 경주교육발전연구회 회장과 중앙시장 정학용 청과물 중매인 회장, 그리고 김인재 경주늘봄학교 교장이 실천하고 있는 더불어 살아가는 세상 만들기가 주위를 훈훈하게 하고 있다.  
  이들은 남들이 모르게 소외된 이웃에게 희생과 봉사를 몸소 실천하는 등 세상을 보다 밝고 아름답게 만들어 가고 있어 지역민들의 귀감이 되고 있다. 
정학용 회장과 정재윤 회장(전 신라고 교장)은 최근 무더운 여름철을 맞아 지역 내 경로당을 비롯한 장애인복지회관, 일성복지관, 대자원 등 소외 이웃을 찾아 시원한 수박 100통과 여름 제철 과일을 전달하고 위로했다. 
앞선 지난 24일에는 김인재 경주늘봄학교 교장과 늘봄학교 최한송 봉사부장, 정재윤 교사를 비롯한 고현학, 정학용, 박승우 늘봄학교 지킴이 봉사단 학생 등이 최한솔 부장의 차량을 지원받아 사회·복지시설을 일일이 찾아가 과일을 전달했다.  
정학용 회장을 비롯한 이들 단체는 2011년부터 9년간 사비로 경주지역 장애인 시설과 복지시설, 경로당을 찾으며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 
한편 경주교육발전연구회 회원들은 경주 늘봄학교(대안학교)학생, 문화사랑 실천 문화재 지킴이와 함께 장애인 목욕시키기 등 지역 사회를 위해 지속적인 봉사계획을 세워 차질 없이 진행 중이다.
장성재   blowpaper@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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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출처 : 경북신문 (www.kbsm.net)